문학소녀/영화인

보이지 않는 공포를 극대화 한 영화 [눈동자 후기]

몽가몽가야 2026. 7. 20. 18:18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밥 먹고 수다 떨다가 

할 거리가 떨어져서 무서운 영화나 보자길래 보게된 영화

 

눈동자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105분 (1시간 45분)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6.06.24

 

#후기

 

  • 줄거리

유전적으로 가족들이 점차 시력을 잃게 되는 병이 있어 주인공도 시력을 잃어가는 도중에

스토커에게 위협을 받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쌍둥이 동생은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일까지 생기는데

주인공은 동생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고 확신하며 범인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 한줄평
눈으로 보기 전까진 아무도 믿을 수 없다

 


 

  • 좋았던 점
영화가 몰입감이 있어서 좋았다

 

주인공의 서사에 몰입이 잘 되어서 그런지

스릴을 느끼기 좋았다.

누가 범인인지 힌트를 후하게 주는 편이다

 

 

범인을 유추하기 쉽게 만든 영화가 좋은 이유는

누군지 맞췄을 때의 그 희열(?)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범인에 대해 꽁꽁 싸맨 추리물도 좋아하지만

내 머리로 맞출 수 없는 한계가 있어서.. 슬프다고 해야되나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 영화의 주제
가족 간의 후회와 용서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떤 장면을 영화의 주제로 표현한 건지는 알 것 같은데 언어로 표현하려니 내 언어력에 한계가 생겨버렸다.


 

확실히 스릴러라 친구들이랑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도 딱히 없고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재미가 있었다~